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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감사보고서 ’적정’ 자기자본 340억 ↑, 자본잠식률 29.0%로 급감

코스닥 상장기업 퓨전데이타(195440)가 올해 반기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금일(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반기보고서를 법정 제출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투자 우려가 발생했으나,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단서 조항인 공시 기한의 10일 이내 제출 기한보다 빠르게 제출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자본잠식률을 기존 95.4%에서 29.0%까지 낮추고, 자기자본을 340억까지 끌어 올리는 등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완벽하게 해소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을 전년 3666.9%에서 15.2%까지 큰 폭으로 낮추는 등 불안정했던 재무구조를 완벽하게 개선했다.     회사 측은 “관리종목 타이틀은 올해 12월까지”라며, “온전히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기간이 불과 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반기에 이뤄낸 괄목할만한 재무 개선 속도로 봤을 때 내년 1분기에는 관리종목 탈피를 공식화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감사보고서 제출을 계기로 관리종목 해제를 위한 준비가 완료된 만큼 연말까지 재무 위험 요소 해소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 확장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세미콘라이트가 당뇨 합병증 보조치료 신약개발업체 ‘바이오트리’ 에 투자를 진행, 본격적인 바이오 신사업에 돌입했으며, 퓨전데이타는 자회사 시너지 확장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를 새롭게 론칭한 바 있다.   ‘바이오트리’는 지난 12일 PH-100의 임상2상 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 임상2상 B를 추진하고 있다. PH-100은 ‘최초’의 천연물 계통 신약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임상이 모두 완료 되면 식약청의 허가를 거쳐 신약으로 판매된다. 식약처에서 개별 인증을 받은 동일 성분의 건기식용 천연물을 이용한 당뇨헬스케어용 신제품은 ‘건강남녀’에서 독점 판매될 계획이다.    

2019-08-21

퓨전데이타, 바이오트리와 공동사업 및 독점 물품공급계약 체결!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 본격 개시

퓨전데이타는 바이오트리㈜와 독점물품공급 및 공동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전데이타는 바이오트리의 기술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반제품 및 완제품을 독점 공급받게 된다. 8월 중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건강남녀’를 신규 론칭할 예정인 퓨전데이타는 ‘건강남녀’를 통해 당뇨합병증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PH-100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기능성물질(NDI) 인증을 받은 감태 플로로탄닌(Ecklonia cava Phlorotannin)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바이오트리는 지난 12일 PH-100의 임상2상 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 임상2상 B를 추진하고 있다.   PH-100은 임상2상 A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다.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와 당뇨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항염 효과도 입증됐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계약을 위해 바이오트리 유상신주 3.25%를 취득함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는 4조 2,5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퓨전데이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의 신규 런칭을 앞둔 데 이어 바이오트리와 공동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6

퓨전데이타, 관리종목 해소를 위한 감사 진행으로 반기보고서 미제출

- 제출 기한인 23일까지 감사보고서 제출 예정  - 감사를 위해 보고서 제출 일정이 지연된 것일 뿐, 악재 없어 - 감사 종료 후 자기자본, 자본잠식률에 관한 사유 해소 기대퓨전데이타는 관리종목 사유 해소를 위한 감사 진행 이슈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지만,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 자본잠식률 50% 이상에 관한 사유를 해소하기 위한 감사가 진행 중이며, 제출기한인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퓨전데이타는 올해 상반기 ▲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 ▲ 자본잠식률 50% 이상 ▲ 최근 3사업 연도 중 2사업 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 발생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퓨전데이타는 종속회사 매각 등을 통해 총 84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1차적으로 자본잠식률을 95%에서 60%까지 낮췄다. 이어 지난 6월 일반공모를 통해 310억 원을 확보하면서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췄다. 이번 감사가 종료되면 자기자본 및 자본잠식률에 대한 사유가 해소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악재로 인한 것이 아니라 관리종목 사유 해소를 위한 감사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것”이라며 “이번 감사를 통해 두 가지 사유가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관리종목 사유에서 탈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반기보고서 미제출로 인해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 되었지만, 반기보고서 제출 즉시 해소될 것이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우드 및 망분리 전문 업체 퓨전데이타는 신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의 사업권을 확보해 8월 중 신규 사이트를 론칭 할 예정이다.

2019-08-14

퓨전데이타 자회사 ‘세미콘라이트’, 임시 주주총회 통해 ‘바이오’ 관련 사업목적 등 정비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기업 세미콘라이트가 바이오 시장에 진출한다.   퓨전데이타의 자회사가 된 ‘세미콘라이트’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등 바이오 관련 사업목적을 재정비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비롯해 ‘신약, 유전자 치료제 및 각종 생물 및 의약품의 개발 및 투자업’, ‘임상시험, 분석, 통계, 자문, 대행서비스업’, ‘기술이전, 판매 및 대행서비스업’ 등 바이오 관련 사업들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에 불필요했던 사업을 대거 삭제했다. ‘마일리지 관리 및 판매업’을 비롯해 ‘데이터 관리 및 판매업’, ‘공연 전시기획 및 부대서비스업’, ‘부동산 판매 및 임대업’ 등의 사업을 재정비 하면서 기존 LED 사업과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세미콘라이트는 “최대주주가 된 퓨전데이타 측과 함께 사업의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지난 1일 잔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세미콘라이트의 최대주주가 됐다.  

2019-08-05

퓨전데이타, 세미콘라이트 인수 잔금 납입 완료

퓨전데이타가 본격적으로 세미콘라이트의 경영권을 행사한다.   퓨전데이타는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업체 세미콘라이트의 주식 825만 5318주(지분 12.63%) 인수를 위한 최종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12.63%에 대한 총 계약 금액은 약 197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보유 자금과 외부 조달 자금을 통해 잔금 지급을 완료 했다고 전했다.                                                                                                퓨전데이타는 세미콘라이트의 미래 성장성에 높은 가치를 뒀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LED 시장규모는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의 관련 예산 증가로 인해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퓨전데이타는 “세미콘라이트 인수를 완료하면서 회사의 사업 다각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기존 사업과 더불어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회사의 실적 향상 및 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클라우드 및 망 분리 전문 업체로서 최근 신사업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의 신규 론칭을 위한 사업에 착수 하며, 건강식품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2019-08-02

퓨전데이타, 건강기능식품 사업 착수! 8월 중 온라인쇼핑몰 ‘건강남녀’ 론칭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일홍)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건강남녀’의 신규 론칭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건강남녀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쌓은 건강식품 브랜드다. 지난 3월 오픈 이후 ‘홍삼정 21mg’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으며, ‘루테인’과 ‘밀크씨슬’은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건강남녀’ 브랜드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새롭게구축해 선보일 예정으로, 금일부터 신규 론칭을 위한 사업 본격화에 돌입한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노하우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B2C 영역으로 넓혀 소비자 밀착형 신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퓨전데이타는 “건강남녀는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8월 중으로 선보일 건강식품 브랜드 론칭은 사업다각화의 본격적인 시작점이며, 지속적으로 유망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에스엔케이글로벌과 다오요트 인수를 완료했다. 또한 8월 중 발광 다이오드(LED) 전문 업체인 세미콘라이트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할 예정으로, 여러 방면을 통한 매출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8-01

퓨전데이타, 세미콘라이트 최대주주 된다

퓨전데이타가 발광 다이오드(LED) 산업에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세미콘라이트의 주식 8,255,318주를 약 197억 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12.63%를 확보하게 되는 퓨전데이타는 세미콘라이트의 최대주주가 되어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 대금은 지난 일반공모 유상증자 자금과는 별개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금 일부와 새로운 자금 유치를 통하여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상증자 공모자금의 경우, 전환사채 및 금융권 장단기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이 확보되었다고 밝히며, 공모자금이 세미콘라이트 인수자금용도로는 사용 되지 않는다고 강조 했다.   퓨전데이타는 “올해 국내 LED 시장 규모는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중에서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세미콘라이트의 지분 취득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기존 사업과 더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회사 발전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세미콘라이트는 LED 전문 기업으로 국내 글로벌 대기업에 플립칩을 공급하면서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았다. 2015년 6월 코스닥에 상장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BLU용 광원뿐만 아니라 조명, 자동차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특히 2분기부터 BLU용 플립칩 주문량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일본 살균시장을 통해 자외선(UVC) 제품의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확장하고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패션 브랜드 기업 ‘에스엔케이글로벌’과 선박 건조업체 ‘다오요트’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진행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 변경 및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2019-06-28

퓨전데이타, 금융권 부채 및 미지급 사채권 상환

퓨전데이타가 무차입 경영을 통해 책임 경영에 속도를 낸다.   퓨전데이타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의 첫 번째 사용 목적으로 제2회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하고, 금융권의 장단기 차입금을 대부분 상환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38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로 만기 전 취득하고, 금융권의 장단기 차입금 약 31억 7천5백만원을 상환 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부채는 약 6억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었으며, 약정기간에 따라 연내에 남은 차입금 역시 상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유상증자와 종속회사 매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재무 구조를 개선해오고 있다”며 “미지급 사채권과 장단기 차입금을 상환하여 이자비용이 절감돼 영업 외 수익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존에 신고했던 증권 신고서의 사용 목적에 따라 조달된 자금으로 성실하게 부채를 상환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더욱 투명하게 기업을 경영해 주주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확보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금 상환에 주력함에 따라 퓨전데이타는 향후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으로 시작한 퓨전데이타는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패션 브랜드 기업 ‘에스엔케이글로벌’과 선박 건조업체 ‘다오요트’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확장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내달 중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호 변경 및 바이오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6-19

퓨전데이타, 임시 주주총회 개최 상호 변경·바이오 관련 사업목적 추가… 신사업 추진!

퓨전데이타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퓨전데이타는 상호 변경 및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신약, 유전자 치료제 및 각종 생물 및 화학 의약품의 개발 △임상시험, 분석, 통계, 자문 및 대행 서비스업 △인체, 동물, 연구용 및 생명공학 관련 시약, 기기, 원료의 제조 및 판매업 등 새 먹거리인 바이오 신사업으로 본격 진출하기 위한 사업목적이 추가된다. 또한 이사진 선임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퓨전데이타는 최근 약 310억 원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대금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일반 공모 청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금융기관 차입금 등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며, 사실상 관리종목 사유를 충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무구조가 개선된 만큼,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통하여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1년 설립된 퓨전데이타는 망 분리 시스템 구축을 주력으로 성장하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금융사, 기업 등을 고객으로 가상화 솔루션 및 클라우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7월 26일(금) 개최될 예정이다.

2019-06-14

퓨전데이타, 일반공모 ‘흥행’…310억 원 확보! 상반기 재무 리스크 해결

- 6월 11~12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100% 청약 달성 - 공모자금 310억 원 확보! 자기자본, 자본잠식률 등 관리종목 사유 ‘해소’ - 회사 측 “상장사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쓸 것”퓨전데이타는 일반공모 청약에서 310억 원 보통주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6월 11~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2.19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청약에는 58,300,000주 모집에 710,806,000주 청약이 접수 되었으며, 총 청약 금액은 약 3,7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14일(금) 증거금 납입과 환불이 확정되며, 확보된 공모자금 310억 원은 금융기관 부채 상환,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4월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 자본 10억 미만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나, 1,2분기 연이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총 84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 기존 95.4%에서59.8%로 자본잠식률을 축소하였으며, 자기자본 리스크를 해소했다.  또한 이번 일반공모로 공모자금 310억이 확보됨에 따라 상반기 자본잠식률은 50%대 아래로 대폭 낮춰질 예정이며, 부채상환 등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역시 점차 개선될 예정으로 올해에는 관리종목 사유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인수를 예정하고 있는 ‘에스엔케이글로벌’과 ‘다오요트’의 인수 잔금 지급도 차질없이 지급될 계획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 회사가 자회사로 편입되는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연결 실적 우상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퓨전데이타는 “회사를 믿고 이번 일반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투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공모 자금은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일반공모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간 불안했던 재무 리스크를 확실하게 해소하고, 상장사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25일이며, 26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