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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권송성 아태산업개발 회장 고문으로 영입… 경영 및 CSR 자문 기대

퓨전데이타는 권송성 아태산업개발 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권고문 영입을 통해 한층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권송성 고문은 국보디자인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태산업개발 회장을 맡고 있는 거물급 인사다. 경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현대건설, 동부전선을 비롯한 여러 대기업에서도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퓨전데이타는 권송성 고문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특히 권송성 고문은 1970년대부터 크고 작은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북철도 연결을 위해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기부금을 쾌척했고, 서북도에서 희생당한 장병들을 위해 해병대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미국 9.11테러,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등 국제적인 이슈가 있을 때에도 권송성 전무는 어김없이 선행을 베풀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한미 우호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골드 어워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다방면의 자문을 얻기 위해 권송성  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게 됐다”라며 “회사 경영 전반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서도 자문을 받아 모범이 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7

퓨전데이타,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모바일 iOS 버전 출시… 사용자 편리성 극대화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는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 제품인 ‘JDesktop Enterprise’의 모바일 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JDesktop Enterprise’는 국내 IT 환경에 대한 분석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역할을 담당한다.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 이상 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해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모바일 iOS 버전은 퓨전데이타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주 계약 등을 통해 배포하는 형식이며, 서버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휴대전화에는 저장 기록이 남지 않는다.   또한 앱을 통해 접속하면 사무실 컴퓨터와 원격으로 연결되어 외부에서도 컴퓨터와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 및 외부 이동에도 모바일 버전을 활용해 빠르고 쉽게 업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퓨전데이타의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조 원에 육박했고, 올해에는 2조 4,000억 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퓨전데이타는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을 출시하면서 사용자 편리성이 확대됐고, 납품 계약 등도 활발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최적의 가상화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8

퓨전데이타, 2019년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 확대 본격화

클라우드 및 SI 전문 업체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가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 모든 대국민 서비스에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클라우드컴퓨팅법과 전자정부법 등을 개정해 정부 및 공공기관들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며,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2021년까지 8조 6,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규제가 완화되면서 퓨전데이타 역시 공공기관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기술력을 대국민 서비스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공기관 수주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퓨전데이타는 다양한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지난해 금융결제원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해 경기도청 BIS/ITS 노후장비 교체, 법무부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안전 관리체계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퓨전데이타는 “다양한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클라우드, 망 분리 등 자사의 기술력이 다른 분야에도 충분히 접목될 수 있는 만큼 사업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영국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한국, 일본, 중국 독점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엔케이글로벌’을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자사가 보유한 보안 기술 및 CRM(고객관계관리)을 에스엔케이글로벌 온 오프라인 채널에 적용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9-01-09

퓨전데이타, 필리핀 사업 해지 결정

가상화 솔루션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가 올해 추진했던 필리핀 IoT(사물인터넷) 수도 원격검침 및 관리 솔루션 공급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퓨전데이타는 필리핀 수도사업청 및 지정회사가 필리핀 수도 검침 계약에 대해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기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고 31일(월) 공시를 통해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계약상 물품의 인도예정일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해당일자에 물품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최소 12월 중순까지 물품에 대한 구체적인 발주요청이 있어야 하나, 계약 상대방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인도예정일까지 발주요청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내부적으로 계약의 수정, 연장 등의 방안을 놓고도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쳤지만, 계약 상대방의 계약 이행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확인하지 않고는 해당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방침으로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계약의 해지와 더불어 퓨전데이타는 본 사업을 위해 소요된 인적, 시간,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퓨전데이타는 “필리핀의 IoT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필리핀 수도청과 지정 회사 측에서 계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아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미 국내에서 고창, 김제, 장성, 부천 등에 수도원격검침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국내외 관련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2

퓨전데이타,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 운영 ’에스엔케이글로벌’ 40억에 인수 안정적인 성장 동력 확보

클라우드 개발 전문기업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는 패션 브랜드 전문 업체 '에스엔케이글로벌'을 인수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외형 확장에 나섰다.퓨전데이타는 에스엔케이글로벌의 지분 66.7%를 40억원에 인수하며 실질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에스엔케이글로벌은 의류와 잡화, 액세서리 등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유통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패션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의 한국 과 중국 일본 독점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가방 브랜드 '이네스(IINES)'를 론칭했다.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는 현재 백화점 60곳과 대리점 3곳, 온라인 20곳 등 풍부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유통 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퓨전데이타는 에스엔케이글로벌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에스엔케이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달성했다. 내년부터는 영업이익을 15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퓨전데이타가 보유한 개인정보 보안 기술과 CRM 사업의 확장성을 에스엔케이글로벌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 적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에스엔케이글로벌 인수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수익 극대화 방안을 고안해 회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7

퓨전데이타, 테크데이타글로벌 180억에 매각…유동성 확보 ‘박차’ 신규 투자 재원 및 재무 개선에 활용

- 테크데이타글로벌 지분 100% 매각, 유동자금 70억 원 확보- 2017년 12월 최초 양도 시 미지급된 잔금 110억 원, 매각 대상자가 지위 승계 - 부채 상환, 신규 투자 재원으로 활용.... 재무구조 개선 ‘기대’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가 자회사 테크데이타글로벌의 지분 100%를 매각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매각금액은 180억 원이며, 지난해 12월 인수 이후 미지급된 110억원은 매각 대상자가 지위 승계 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 매각으로 유동자금 70억원을 확보한 퓨전데이타는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테크데이타글로벌은 테크데이타가 지난해 8월 라이선스 유통사업 부문을 분사한 신설 법인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요 라이선스 솔루션 파트너(LSP)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퓨전데이타에 인수된 바 있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자회사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을 통해, 전문영역인 SI·가상화·클라우드 등 주력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M&A나 신규 사업 투자에 있어서도 재무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부채비율 또한 상당 부분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IT 업체로, 망 분리,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개발해온 SI(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 업체다. 자체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및 총 4종의 클라우드 제품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 등 풍부한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지난달 23일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으며, 최근 신사업 역량 및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새롭게 경영진을 선임하고,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018-12-21

퓨전데이타, 2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유동성 확대

- 보통주 1주 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 결정 - 무상증자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거래 활성화 기대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두진)가 보통주 1주 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퓨전데이타의 발행 신주는 16,815,958주로 무상증자 완료 후 주식 수는 8,408,250주에서 25,224,208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 20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19년 1월 11일이다.퓨전데이타는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최대 주주가 변경되며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본격적인 실적 향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상증자 결정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새로 선임된 경영진과 함께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성장동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상증자 실행으로 늘어나는 잠재유통물량이 거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해 투자 기회 확대, 주주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IT 업체로, 망 분리,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개발해온 SI(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지난 28일에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두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등의 건을 승인했다. 퓨전데이타는 이를 계기로 S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2018-12-04

퓨전데이타, 2018년 3분기 매출 48억 영업손실 15억 당기순손실 20억 기록

- 연구개발(R&D)비, 인건비, 사옥 이전으로 인한 임대료 증가 등 판관비 상승이 하락 요인- 4분기 수주실적 ↑ 큰 폭의 매출 상승 예측, 테크데이타글로벌, 클라우드퓨전 등 자회사 시너지 확대- 금 거래 해외 자원 개발 등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 SI·블록체인·가상화 등 기존 사업도 ‘강화’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대표 박두진/코스닥 195440)는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8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공시를 통해 밝힌 3분기 연결 실적의 매출 하락 요인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신사업 분야의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비 증가와 인원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사옥 이전으로 인한 임대료 증가 등 늘어난 판관비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로 3분기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지만, 4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송 이슈 관련, 2심 항소심에서 승소한 결과 지난 2분기에 일회성 비용으로 처리되었던 23억 원의 소송비용(소송 충당 부채)이 본 판결 확정 시 모두 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업계 특성상 4분기 수주 실적이 가장 높으며, 퓨전데이타와 자회사 테크데이타글로벌의 사업 성과가 모두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큰 폭의 매출 상승도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자회사 클라우드퓨전이 준비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렌즈’가 12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비트프렌즈’는 금융 공공기관의 보안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설립된 거래소로, 퓨전데이타의 전문 기술인 망 분리와 가상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해킹의 위험을 차단했다. 회사 측은 ‘비트프렌즈’가 오픈 되는 12월부터 발생되는 수익은 모회사의 실적 달성에 큰 견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28일(수) 진행된 임시주주총회를 진행, 새로운 경영진이 선임되었으며,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도 변경되는 등 새로운 시작과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SI, 가상화 클라우드와 같은 퓨전데이타의 전문 영역에 대한 사업은 물론, 금 거래 해외 자원 개발과 같은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중장기적인 실적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9

퓨전데이타, 임시주주총회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선임

- 11월 28일(수) 퓨전데이타 사옥 15층에서 임시주주총회 개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 3개 안건 원안대로 승인- 박두진 대표이사 “기존 사업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퓨전데이타(대표 박두진/코스닥 195440)가 금일(28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사옥 15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 3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난 23일(금) 최대주주 변경으로 기존 대표이사였던 이종명 씨는 사임하였으며, 박두진(전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새롭게 선임됐다. 또한 사내이사 3명(김유진, 박일홍, 조윤서)을 확정하고, 온영두(전 파미르엔터 이사)씨와 김현모(전 엘로우모바일 대표)씨를 사외이사로, 조전광(제이앤제이 대표)씨를 감사로 신규 선임했다. 새로운 수장이 된 박두진 대표이사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 17년간 IT 업계에서 꾸준히 쌓아온 퓨전데이타의 내실 있는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전문 경영진을 구성, 한층 강화된 조직체계를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렌드와 시장분위기를 파악해 민첩하게 대응하고, 신사업 발굴 및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추가 사업 내용은 △금·은 보석류 제조 및 판매업 △금·은 보석류 세공 및 장신구 일체 판매업 △ 해외 자원 투자 및 개발 사업 △동 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 등이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23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인수대금 납입이 완료되어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한편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IT 업체로, 망 분리,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개발해온 SI(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수주 기반의 회사로 자체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및 총 4종의 클라우드 제품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 등 풍부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여기에 자회사 클라우드 퓨전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개발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 4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8-11-28

새 주인 맞은 퓨전데이타, SI·가상화·클라우드·블록체인 등 기존 사업영역 지킨다

- 퓨전데이타, 23일(금) 인수대금 납입 완료로 삼성금거래소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 오는 28일(수) 사업목적 추가 및, 이사 선임 등 안건 논의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 S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기존 사업부문 ‘집중’, 금 거래 및 해외 자원개발 ‘신사업’도 투자 퓨전데이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인수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3일(금)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새 주인을 맞게 된 퓨전데이타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IT 업체로, 망 분리,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개발해온 SI(정보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수주 기반의 회사로 자체 개발한 가상화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및 총 4종의 클라우드 제품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 등 풍부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여기에 자회사 클라우드 퓨전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개발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 4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퓨전데이타가 IT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9월 19일 삼성금거래소홀딩스에 주식 및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다는 공시가 발표돼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매각과 함께 기존 사업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회사 측은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본금은 신규 사업 투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도 아낌없이 활용될 것”이라며, “특히 퓨전데이타의 전문 영역인 가상화, 클라우드 사업과 SI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3분기에는 수협은행 인터넷 망 분리 서버 증설 사업, GKL 인터넷 망 분리 구축사업, 2018년 농업경영체 지원 사업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월 28일 미국의 대표 IT기업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의 대표 기업 레드햇을 인수하고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 세계 1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퓨전데이타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기업에 미칠 영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번 합병으로 경쟁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 때문에 레드햇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햇’의 국내 파트너인 퓨전데이타는 긴밀한 교류를 통해 레드햇의 최신 기술 및 성공사례를 빠르게 접하고 있으며,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자체 가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오는 28일(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금 거래와 해외 자원 개발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