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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의 기업소식, 언론보도 등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퓨전데이타 ‘솔루션 데이’ 성황리에 종료

클라우드 개발업체 퓨전데이타가 지난 24일 서울 학동 임피리얼 호텔에서 ‘퓨전데이타 솔루션 데이’를 열었다.  중략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설립이래 꾸준하게 혁신과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퓨전데이타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특별히 자회사로 함께 일하게 된 테크데이타 글로벌과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 새롭게 출범한 클라우드퓨전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가상화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활용한 중요 정보 유출 방지와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전략’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SECUI MF2 VE : 차세대 가상 방화벽’ △‘롯데그룹VDI 구축 및 서비스 사례’ 등 6개 세션 발표로 진행했다. 김형률 퓨전데이타 연구소장은 최근 발생한 주요 정보 유출 사례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가상화 솔루션의 다양한 적용 방안과 데이터 백업을 통한 데이터 안전 유지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준비 중인 클라우드퓨전 홍성호 이사는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네트워크 차단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셧다운 드라이브의 장점을 소개했다.  중략퓨전데이타 솔루션 데이는 퓨전데이타가 주최하고 레드햇과 롯데정보통신 등이 후원했다.

2018-04-26

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 “클라우드 산업 미래 고민해야”

퓨전데이타는 서울 학동 임피리얼 호텔에서 ‘퓨전데이타 솔루션 데이’를 열고 고객 사례와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레퍼런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고객과 파트너, 산업별 IT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컨퍼런스는 퓨전데이타와 파트너사의 솔루션 활용 사례에 대한 소개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형률 퓨전데이타 소장은 ‘중요 정보 유출 방지와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전략’에 대해 소개 했으며 홍성호 클라우드퓨전 이사는 ‘클라우드퓨전의 서비스, 무엇이 특별한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테크데이타글로벌, 시큐아이, 한국레드햇, 롯데정보통신 등 파트너사들은 퓨전데이타의 솔루션 활용 방안과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중략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은 “퓨전데이타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의미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미래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4

퓨전데이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MOU 체결

퓨전데이타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조인식을 갖고,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조인식에서 양사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는데 합의했으며, 특히 퓨전데이타의 핵심 기술인 JD-ONE, J-DESKTOP, JET-PC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의견을 모았다. 중략고객이 각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MS 기반의 OS와 국내 오픈소스 기반의 OS(민트, 우분투)를 동시에 제공하는 DaaS 서비스는 기존 경쟁사에 비해 품질과 보안성이 우수함에도 가성비가 높아 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중략DaaS란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를 의미한다.퓨전데이타는 이번 협약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경험에 퓨전데이타의 탄탄한 기술력이 접목될 예정으로, 긴밀한 협업 솔루션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퓨전데이타 지준영 사장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의 MOU는 국내 클라우드 DaaS 시장 진입을 고려하고 있던 퓨전데이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위한 상호 지원과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공공, 국방, 학교, 병원,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7개 지역에 인프라 거점과 각 거점을 잇는 글로벌 전용 회선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 및 라인 서비스로 검증된 보안과 기술력,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매월 평균 32% 고객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04-20

퓨전데이타, 24일 클라우드 트렌드 주제 솔루션데이 실시

클라우드 솔루션업체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오는 24일 서울 학동 임피리얼 호텔에서 고객, 파트너, 산업별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퓨전데이타 솔루션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퓨전데이타 솔루션데이 주제는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레퍼런스'다. 퓨전데이타는 행사를 통해 클라우드 기슬트렌드와 주요 레퍼런스를 통한 성공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서 JD원(JD-ONE), J포켓(J-POCKET), J데스크톱(J-DESKTOP), 젯PC(JET-PC) 제품을 시연하고 최신 클라우드 기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중략​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은 솔루션데이가 "퓨전데이타와 자회사 '테크데이타글로벌', '클라우드퓨전'이 함께하는 첫 공식행사"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클라우드에 대한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1

가상화폐 진출한 퓨전데이타 "올해 매출 1천670억"

퓨전데이타가 올해 가상화폐 등 신규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천670억 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예고한 셈이다.이와 관련 오는 6월께 문 여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규모는 일평균 거래량 기준 1천500억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객장(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서비스도 준비중이다.퓨전데이타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중략지준영 사장은 "주력인 망분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공·금융기관, 정보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제 의료, 교육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21년까지 퓨전데이타 자체만으로 매출 1천억 원을 올리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략가상화폐거래소의 경우 6월경 정식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코인거래를 위한 오프라인 객장까지 개설해 고객을 유치한다. 또 인증서, 코인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금고인 전자금고 서비스, 해시(연산능력) 판매를 통해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체 코인 발행, 코인상장(ICO)도 계획하고 있다. 단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가상 웹서비스'를 통해 보안성을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서 MS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스템은 동시접속자 수 기준 10만 명 이상이 거래를 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콜드 지갑 보유량도 공개하기로 했다. 홍성호 퓨전데이타 솔루션사업본부 이사는 "거래규모는 단기적으로 일 평균 1천5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며 "수수료 등 기타 부분은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갑자기 많은 사용자가 주문을 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며 "자체 구축보다 비용은 더 들지만 안정화될 때까지는 동접자 수, 거래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2018-02-21

퓨전데이타, 롯데 계열사 대상으로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 진행

클라우드 전문기술개발기업 퓨전데이타가 신규 사업으로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를 ASP(소프트웨어 임대 서비스, Application Service Provider)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는 퓨전데이타가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VDI)을 롯데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현재 주요 사용 대상은 롯데 그룹 내에서 고객정보를 취급하는 CRM(고객 관계 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담당자며, ASP 방식을 통해 고객사는 S/W 및 H/W를 구매하지 않아도 업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퓨전데이타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는 자사의 대표적인 가상화 통합관리 솔루션인 ‘JDesktop Enterprise’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웹 기반의 관리자/사용자 포탈 탑재로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통합대시보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하여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에 최적화했다.이번 서비스를 위해 퓨전데이타는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하여 가산동 데이터 센터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365일 시스템 운영 및 관리를 진행하여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지준영 퓨전데이타 총괄사장은 “롯데정보통신과 협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IT 사례가 되었다”며, “퓨전데이타가 가진 우수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가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정보통신은 기존 사용중인 외산 제품을 WIN-BACK하여 운영 효율성 및 유연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를 통해 기존 구축 대비 TCO 절감 및 그룹사의 고객 정보 보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2-20

퓨전데이타, 20일 기업설명회(공개IR) 개최…'2018년 성장 로드맵' 제시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2월 20일 한국거래소 별관 5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기업설명회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를 시작으로 자회사의 2018년 사업계획 및 향후 성장 로드맵 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개IR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업설명회는 언론사 관계자,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준영 퓨전데이타 총괄사장이 직접 나서 2017년 경영실적을 포함하여 자회사의 사업현황,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비롯해 주요 관심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퓨전데이타는 지난 1월, 국내 최대 MS 라이선싱 솔루션 파트너(LSP) 기업인 테크데이타글로벌을 성공적으로 인수했으며,올해 1월 가상화폐 거래소 및 연계 사업 진행을 위하 클라우드퓨전을 설립했다.

2018-02-13

퓨전데이타, 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 수주

클라우드 전문기술개발기업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가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을 수주하여 구축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은 기존 운영중인 정보화 자원을 가상화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사의 HCI ‘JD-ONE’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IT 자원 통합 및 가상화를 통한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이번 구축에 사용되는 JD-ONE은 간편한 설치와 운영비용 절감, 효율적인 통합관리 및 공간 활용 등의 바탕으로 기술적 유연성과 및 안정성을 지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HCI) 기반의 어플라이언스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과 Scale-Out 방식의 선형 확장성을 보장하는 GlusterFS(Gluster File System, 분산 파일 시스템)를 통합한 구조로 서버 증설 시 별도의 중단없이 원활한 노드 확장 및 효율적인 빅데이터 관리가 장점이다. JD-ONE 내 탑재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관리 솔루션인 ‘JDesktop Enterprise’는 웹 기반의 관리자/사용자 포탈을 통해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통합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하여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에 최적화 됐다.롯데멤버스는 JD-ONE을 이용한 서버 가상화 구축으로 이전 대비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가용성 극대화 및 이중화 구성으로 데이터 보관의 안전성과 보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퓨전데이타 지준영 총괄사장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롯데 그룹 계열사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자사가 가진 우수한 가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향상과 고객사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2-13

퓨전데이타,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을 위해 설립한 ‘클라우드퓨전’…자본 확충 순항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지난 9일 신설법인 ‘클라우드퓨전’에 30억원 출자했다고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클라우드퓨전은 올해 1월 퓨전데이타가 가상화폐 거래소 서비스를 위해 설립 됐으며, 이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프라이빗 전자지갑, P2P 서비스를 주요 서비스 모델로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로 퓨전데이타를 비롯해 투자자들이 총 108억원을 출자 했으며, 이로서 자회사 클라우드퓨전은 안정적인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을 위한 충분한 재원이 마련되었다.클라우드퓨전은 이러한 자본확충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이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투자자 보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함께 하기를 원하는 또다른 전략적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며, 이들의 참여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클라우드퓨전의 가상화폐 거래소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설립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본을 바탕으로 보안이 강화된 거래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12

퓨전데이타, 케이사인과 맞손…”보안 및 안정성 높은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    클라우드퓨전 P2P 서비스에 탑재예정인 케이사인의 터치엑스월렛(TouchxWallet)- 신설법인 ‘클라우드퓨전’에 국내 보안기업 케이사인 참여 - P2P 서비스에 가상화폐 하드웨어 지갑 ‘터치엑스월렛’ 도입 계획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퓨전데이타와 케이사인은 7일 가상화폐 사업 진행을 위해 퓨전데이타가 설립한 법인인 ‘클라우드퓨전’에 대한 투자 계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케이사인은 클라우드퓨전의 보안 파트너로써 Threats Intelligence기반의 Advanced Threat Protection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소 시스템 보호하고 개인정보암호화 , 사용자 인증 등 보안 전반을 담당한다.퓨전데이타는 케이사인과의 이번 협력이 현행 가상화폐거래소의 문제를 개선하여 안정적인 거래 시스템 개발 및 안전한 디지털 자산 관리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실 생할에 활용 가능한 가상화폐 플랫폼의 구축을 위해서 최근 케이사인이 발표한 지문 인증 가상화폐 하드웨어 지갑인 ‘터치엑스월렛’을 P2P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케이사인의 ‘터치엑스월렛’은 전자 서명 지문 및 지문 인증 기능, 금융 보안칩(SE)이 내장하고 있어 보안성 및 편리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향후 FIDO 기반의 온라인 직접 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등을 고려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디지털 자산 중 하나인 가상화폐는 거래의 안정성과 정보의 보안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내 보안 기업인 케이사인과 함께 고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상화폐 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클라우드퓨전은 최근 취업 포털사이트를 통해 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경영, 마케팅, 회계, 개발, 언론홍보, 고객센터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하고 있다.

2018-02-07